자기계발

자기계발의 가장 우선점은 시간관리

­ 관리자 2020. 12. 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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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이해를 하고 머릿속에 집어넣지만 그것을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유튜브 보면 자기 성장 계발에 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채널을 운영하고 그것을 봐도 볼 때뿐 전혀 실천을 하지 않는 게 많습니다.

 

결국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하루의 시간을 배분하고 배분한 시간이 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배분한 시간의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이 블로그를 만들면서 세상의 좋은 말들 명언은 정말 많지만 왜 사람들은 평범한 희로애락을 겪으면서 사는 것일까?라고 의문을 가지고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직장에서 부하직원의 성장을 위해서 혼을 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직장상사는 모든 사람이 다 있는 곳에서 혼을 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조용히 따로 불러서 혼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격차이도 있겠지만 지향하는 바가 다른 경우일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혼을 내는 건 부하직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 윈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따로 불러서 혼을 내는 경우는 둘 밖에 없으므로 심적으로는 부하직원의 성장을 위해서이기도 할 것이고, 또 따로 불러서 이야기할 때 더 나은 개선을 보여준다는 지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일 수도 있을 겁니다.

 

후자가 더 나은 방법이죠. 전자의 상사가 만약 이런 사실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 있는 곳에서 혼을 낸다면 권위를 세우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겁니다.

 

이처럼 아는 것과 실제 자신의 행동하여 그것을 삶에 녹아들게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시간을 정하고 배분하면 실천이 쉽지 않을까?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눈에 보여야 합니다. 하루의 24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을 눈에 보이게 하는 것이 하루 계획표입니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는 1번일, 또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2번일 이렇게 종이에 표시를 해두고 그것을 계속 보게 되면 실천을 할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이 글도 이전 글과 대략 2달 정도의 텀이 있네요. 우선순위에 계속 밀려서 그런 점도 있고, 글 쓰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어제도 안 했는데 오늘도 안 하고 내일 작성해야겠다 하면서 계속 미루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저녁에 20시부터 22시까지는 이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시간으로 정하고 그것을 눈에 보이도록 종이에 적어 놓는다면 보다 실천하기가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시간도 이렇게 눈에 보이게 하고 할 일을 배분해 놓아 보세요. 실천이 어려웠던 분들은 조금 더 실행하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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