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현실의 고통을 극복하는 짧은 명언

­ 관리자 2018. 1. 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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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고통. 고통이라고 한다면 고통이고, 즐거운 일이라고 하면 즐거운일이 된다.

사람은 이성이 아닌 감정의 동물이라서, 늘 이성적이지는 않지만, 감정 또한 훈련에 의해 충분히 컨트롤이 가능하다.



무지개를 보고 싶다면, 비를 견뎌내야 한다



어떤 원하는 결과를 얻을려고 할때, 그 필수과정인 고통을 견뎌내야 하는것이라고 표현한것이다.

좋은 말이다. 이것 또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진다.


비를 맞는것을 고통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지만, 비를 맞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또 스스로 몰입을 하는 방법을 훈련한 사람은, 비 맞을때의 고통을 긍정적인 좋은 느낌으로 바꿀 수 있다.

바로 이점이다. 몰입 훈련하여 일상생활에 적용을 한 사람은, 늘 같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


위의 짧은 명언은 결과를 이루어내는 과정이 어렵지만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는것을 강조할려고 했겠지만, 그 과정 자체를 즐길수도 있다. 내가 보았을때 무지개를 보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것보다, 무지개를 보는 그 과정을 즐겁게 보내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전같으면 위의 짧은 명언을 보고서 "그래 노력없이 되는게 있나"라고 했겠으나, 지금은 그 이루는 과정을 즐길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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