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했지만, 글만 보고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산을 옮기는것은 계획이 아니라, 불도저가 흙을 파서 옮겨야 옮겨지는것입니다. 즉, 행동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꼭 자신에게 맞게 적용해서 실천하고, 현재보다 더 나아진 삶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사랑을 왜 하는지 모르지만, 사랑이 없이는 제대로된 세상을 살아간다고 할 수도 없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일도 좋고, 자신만의 꿈을 찾는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함께 같은것을 바라본다는것, 그래서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가 있다는것. 그것이 진짜 성공이 아닐까 합니다.
자료를 찾을때 인터넷이나 책, 신문, 잡지 등 괜찮다 싶으면 좋은글 모음 노트에 기재합니다. 출저가 없는 글도 있어서 누가 이 이야기를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표현은 멋지긴 한데, 글을 선뜻 이해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해하셨겠죠?
실패라는 단어는 개인적으로 좀 싫어합니다. 부정적인 단어일뿐만 아니라, 이런 단어를 사용하게 되면 계속 어떤것을 해도 실패라고 표현을 하기때문이죠.
저는 시행착오라는말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시행착오는 성공에 이르는 과정 중에 한 요소로 볼 수 있기때문에, 부정적인것이다라기 보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을 하는것이죠. 이 글을 보는 분들도 실패라는 단어는 지우고, 시행착오로 바꾸어 말하는것이 어떨까요?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누구는 다시 일어나고, 누구는 주저앉아버립니다. 말을 순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자살을 하는것이죠. 그 심정 오죽함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랬기때문에. 살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생각만 하라는겁니다. 나중에 죽고 싶지 않아도 죽게 됩니다. 누구나...
그래서 늘 부정적일때 긍정적으로 바꾸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니 훈련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몰입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훈련을 하면 좋겠습니다.
몰입을 하는건 간단합니다.
저는 좀 이 말에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불행하다고 느끼는것은 상대적인것이기때문이죠. 자신이 보았을때에는 신발이 없는게 불편하고 고통스러웠겠지만, 발이 없는 사람은 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일 수도 있는것이죠.
발이 없음 = 불행하다. 이렇게 하는것은 고정관념이고, 자신만의 시선을 뿐입니다. 다만, 이 말에서 의미하는것은 나보다 더 못한 사람도 살아간다. 그러니 자신이 처한 환경이 안좋다고 불평하지 말라는 이야기이겠죠.
세상의 중심은 나 자신이고, 나 자신을 기준으로 했을때, 나보다 좋은 사람, 못한 사람으로 나눌수는 있을겁니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말이죠. 그럼 그 기준을 어떻게 세우고,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사람 못한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으니, 그 기준을 세상에 태어난 사람과 태어나지 못한사람으로 한다면, 세상 모든 사람은 좋은 사람으로 정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