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주식 한번 해보겠다고 모 인터넷 강사의 영상을 구매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등을 패키지로 볼 수 있는데 10개월인가 한 100만 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을 하네요. 아무튼 그 영상을 보고서 배운것은 딱 한 가지 바로 업종을 아는 것이 주식을 하는 것이 다라는 것입니다.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을 여러 개의 종이(?. 실제 본 적은 없습니다)의 액면가로 나눈 것이죠. 처음에 이렇게 주식을 나누고 나서 상장을 해서 자유거래가 되면 시장가가 형성되어 사고팔게 됩니다. 회사가 앞으로 돈을 좀 벌겠다 싶으면 사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니 웃돈을 얹어 살려고 할 것이고 장기간 돈을 못 벌겠다 싶으면 살려는 사람이 없으니 가격 DC 해서 팔게 되죠. 왜냐하면 팔고 다른 돈 잘 버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