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인생명언 나는 타인에게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적용방법

­ 관리자 2018. 9. 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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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따뜻하게 나를 배려해주는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내가 타인에게

그런 존재인지에 대해서는

잊고 살때가 많다


- <나의 치유는 너다 중>



누구나 존경받고 싶은것은

마찬가집니다.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타인의 관심과 배려를 원하죠.


그렇다면 나는 과연 다른 사람에게 따뜻하게 배려해주는지를

봐야 한다는 깊은 뜻을 말하고 있네요.




<필자의 적용방법>


이런것을 알려면 역시 일기밖에 없습니다.

기록을 해야만 내가 어떤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일기를 쓰면서 나는 오늘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였는가를

생각하고 적습니다.


여기에서 별도의 양식으로 만들어

잘한것과 잘못한것을 구분해서 해 놓고

하루에 한번씩 쭉 읽습니다.


그러면 잘한것은 계속 행동을 이어가면 되고

잘못한것은 고쳐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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