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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따뜻하게 나를 배려해주는 사람을 원한다.
하지만 내가 타인에게
그런 존재인지에 대해서는
잊고 살때가 많다
- <나의 치유는 너다 중>
누구나 존경받고 싶은것은
마찬가집니다.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타인의 관심과 배려를 원하죠.
그렇다면 나는 과연 다른 사람에게 따뜻하게 배려해주는지를
봐야 한다는 깊은 뜻을 말하고 있네요.
<필자의 적용방법>
이런것을 알려면 역시 일기밖에 없습니다.
기록을 해야만 내가 어떤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일기를 쓰면서 나는 오늘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였는가를
생각하고 적습니다.
여기에서 별도의 양식으로 만들어
잘한것과 잘못한것을 구분해서 해 놓고
하루에 한번씩 쭉 읽습니다.
그러면 잘한것은 계속 행동을 이어가면 되고
잘못한것은 고쳐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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