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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음
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에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법정스님 -
저는 무교입니다만
한때 마음이 어지러울때 절에 들어갈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하나의 도피처로
생각한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스님들은 속세를 떠나서 도를 닦으면서
깨달음을 줍니다.
이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모르는것을
알수 있게 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글의 내용은 다 아실겁니다.
빈마음을 보통 사람이 가지는 어렵습니다만
현재에 만족하는 마음은 가질수 있을겁니다.
지금 바로 이순간 만족한다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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