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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시행착오를 겪는것은 당연한것 그리고 적용방법

­ 관리자 2018. 10. 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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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꾸미는 것을 비웃지 말라.

그는 그저 자신의 얼굴을 찾기 위해서

하나 하나 차례로 걸쳐 보고 있는 것이다.


- 로건 피어설 스미스 -


요즘 책을 읽고 있는데

이 명언을 보고서 생각이 겹쳐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습관이라고하죠.

늘 반복되는 익숙해진 행동들.

이 습관은 자칫 개선의 여지를 말살해버립니다.


제가 그나마 괜찮다고 하는 책중에는

"자네 일은 재미있나?" 라는 책인데요.


이책의 요즘은

매일 매일 달라진다 입니다.

완벽하거나 이제는 됐다고 생각할때에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고 하는것입니다.


위의 명언중에서

하나 하나 차례로 걸쳐 보고 있는것이라는것이

바로 시행착오 즉,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든, 업무든, 목표든

무엇이든지 이정도면 됐다고 하는 순간

내리막길을 걷는다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적용방법

저의 경우에는 업무를 할때 적용합니다.

일을 하는 과정에 대해서 적어보고

그것을 시간을 줄이는 방법 또는

다른 방법으로 그 단계를 없애는 방법들입니다.


반복되어진 일을 자동화 하는것도 이 방법입니다.

엑셀을 생각하면 싶습니다.


반복되는 작업은 엑셀에 매크로를 걸어서 한번에 실행하게 하고

글을 쓸때도 반복되는 작업도 최대한 자동화를 할려고 합니다.


위의 필자의 적용방법에 테두리와 배경색이 있는것이 보이시죠?

이건 서식이라는 기능을 이용한것인데요.


이 기능을 몰랐을때에는 표의 열을 3칸 그리고

배경색 넣고, 글자 넣고 이렇게 했었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의 영상에서 서식을 이용하는것을

보고서 쉽게 클릭 한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즉, 이와 같이

자신이 현재하는 방식이 완벽하지 않다고 인식을 하고

이것을 개선을 하거나, 또는 완전히 방법을 바꾸는 혁신을

할 수 있도록 늘 생각을 하다보면

그 해답을 찾게 됩니다.


명언은 어떤 사람의 삶의 노하우를 말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 사람이 쭉 겪어오면서 깨달은것을 이야기한것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기때문에

이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나가는것이 실제 그 명언이 하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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