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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탈무드 승자가 즐겨쓰는 말 패자가 즐겨쓰는 말

­ 관리자 2018. 10.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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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즐겨쓰는 말은

다시 해보자이고


패자가

즐겨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 이다


- 탈무드 - 


전 이 말에 100% 동의합니다.


대부분 일을 시도해보기도 전에

부정적인 사람은 안되는 이유부터 말합니다.


난 머리가 나빠

난 그림을 못그려

난 끈기가 없어

난 창의성이 없어

난 말 주변이 없어

등등


일이라는것은 처음부터 잘되지 않습니다.

원래의 속성이 바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완성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기획서를 하나 만들어

보고를 했다고 하죠.


바로 OK 떨어지는것은 거의 없고

대부분 이거 고쳐라 이거 넣어라 이거 빼라

등.


이런것이 당연한것인데

부정적인 사람은 한번 되돌아온것이 패배인 마냥

좌절에, 자책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합리화를 하죠


그래 난 원래 기획 잘 못해.

기획말고 다른일을 찾아야겠어.


이런 사람은 다른 일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약간의 장애물을 만나면 그냥 또 포기하게 되어 버리죠




필자의 적용방법

저도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일을 성공도 했지만

실패도 많이 겪었네요.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실패를 통해서 분석 평가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갔을때의 이야기이고


실패 자체에 의미를 가지고 좌절하게 되면

배우는것 없이 계속 실패만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시행착오 노트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이것을 실수 했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적는 노트인데요.


한번 시행착오 노트를 직접 만들어서

자주 보세요.


그러면 아 이부분에서 실수를 했었지 하면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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