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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명언] 윈스턴 처칠 성공 명언 4가지 그리고 나만의 해석

­ 관리자 2018. 12. 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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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은 다들 알고 있는 사람이겠죠? 이 사람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다 맞는것은 아니지만, 세계대전에서 지휘를 한 사람으로 그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그 말의 뜻을 잘 알고 파악해서 과연 나의 삶에 적용을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판단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 밖에 없다 '이기느냐, 지느냐'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제 경쟁의 시대는 지나가고 협력의 시대가 오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기술적으로 따라가지 못할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혼자서 이제 모든것을 해 나가는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공을 할려면 다른 사람과 협력을 할줄 알아야 하고, 같이 공동으로 성공을 하는것이 더 빠른시대인것 같습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이 말은 거의 진리입니다. 사실 습관과도 같습니다. 늘 부정한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어떤 기회를 보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전에 실패를 한 기억이 강하게 뇌에 남았거나, 환경적으로 부정적인 사람들과 같이 생활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이런 사람들은 환경자체를 바꾸어, 긍정적으로 살아가면서 기회를 보고 성공을 하는 사람과 어울려서 스스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절대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변하고자 할때 변합니다. 

 

자신이 늘 부정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스스로 긍정적으로 바뀔려고 해보고, 또 환경도 바꾸어 보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런 생각조차 부정적으로 그런거 해서 뭐해 시간낭비지 라고 한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위대함의 대가는 책임감이다.

 

 

우리는 권력이나 명예는 갖고 싶어하지만, 거기에 대한 책임감까지 있는 사람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권력이나 명예를 누릴때에는 한없이 누리다가 책임을 질 일이 생기면 나몰라라 하는 사람을 뉴스에서는 많이 보게 됩니다.

 

자유에는 책임감이 따릅니다. 마찬가지로 위대함에도 책임감이 따릅니다.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이말은 역경을 겪을때 가장 많이 배운다는 이야기로 바꾸어도 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실수는 필연적입니다. 그 실수를 단순히 내가 왜 실수를 했을까가 아니라, 실수를 한 이유를 찾고 그것을 피드백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면 더 많이 배우게 됩니다.

 

실수를 하지 않고, 늘 순탄하게 시간이 흘러가면 어떤 상황에서의 배움을 익힐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이 순탄한것만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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